오랜만의 좋은사람들과 브런치~

오랜만에 첫애 유치원 엄마들은 만났다

계속 단체카톡에서 보자보자 말만하고.. 코로나로 인해 계속 만나지를 못하다가!

올해 처음으로 만났다~ 만나면서 끝인사는 우리 내년넹 마스크없이 만나자 ...라는 슬픈사연이 있다 ㅎㅎ

오랜만에 만나 우리는 할말이 너무 많았다~

브런치로 살짝 배만 체우고.. 먹고 커피는 마시다가 모잘라서 다 커피 한잔씩 더 시켜서 먹었다~

리필이 안되서 너무 아쉬웠지만.. 우리는 장작 4시간동안 수다를 떨면서 1년치 얘기를 다 함!!^^